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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쇠이야기
잘 쓰다가 검댕이가 묻어나거나 기름코팅이 벗겨질 때...  
작성자 무쇠나라 작성일 06-12-02 06:09 조회 16,048 댓글 0
 
'자주하는질문'에 있는 내용입니다. 거기엔 정석대로 방법을 올렸는데요,
제가 바쁘기도 해서지만 무쇠의 성질을 아니깐 하는 방법이랍니다.

무쇠는 기름을 원하면서도 과하다 싶으면 알아서 또 뱉어냅니다.
기름때나 기름층이 생겼거나 탔거나 하면 무쇠에서 분리가 되는 것이지요.
음식에 묻어나기도 하고 벗겨지기도 하니 처음엔 번거롭고 신경쓰이지요.
그러나 몸에 안좋으니 다시 관리해달라는 무쇠의 요구이기도 합니다.

길들이기를 맘에 들게하고 쓴다해도 처음엔 괜찮다가 시간이 지나면 벗겨지거나
검댕이가 나올 때가 있답니다. 화학적 코팅이 아닌 순수 기름코팅이라 그렇습니다.

무쇠는 뜨거울 때 말을 잘 들어요. 은근히 달궈가면서 무쇠 안쪽을 관리해주세요.
키친티슈나 면을 준비한 후 기름을 묻히세요. 달궈진 무쇠 안쪽을 문질러요.
그러면 떨어져나올 검댕이 기름들은 벗겨져서 묻어나오기 시작합니다.
다시 키친티슈나 면을 바꿔서 또 기름을 묻혀 계속 문질러보세요.
또 검댕이가 묻어나오는데 점점 줄어들어요. 안나올 때까지 몇번 반복해주세요.

더이상 안나오면 그냥 요리를 합니다. 깨끗하게 잘 됩니다.
부분적으로 무쇠색이 알록달록 밤색 쇠색 회색 검은색 그래도 그냥 씁니다.
며칠 쓰면 전체적으로 골고루 색도 예쁘게 되고 검댕이도 안묻어나고 그래요.

설거지도 편하게 막하고 물기 말리고 달구고 기름 발라주고 불끄고...
요리전에 무쇠를 달굴 때 먼저 기름 묻은 티슈나 천으로 한번 문질러 본 후
묻어나는 것이 있으면 한번 더 닦아주고 깨끗하면 그냥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검댕이 신경 안쓰고 아주 잘 쓰고 있어요.

솥도 누룽지에 검댕이가 묻어난다 싶으면 시간내서 이렇게 하심 돼요.
무쇠는 기름이 스밀 것은 스미고 벗겨질 것은 벗겨지고 써보니 그럽니다.
스미는 것들이 누적되면 결국은 무쇠에 속질이 드는 것이겠지요.

음식점 아주머니 말씀이 곰국 다섯 번 끓이면 솥은 길들이기 끝이라고 하시던데
가정에서는 아무래도 무쇠에 속질이 들기까지는 세월이 조금 필요합니다.
솥에는 가끔 튀김이나 계란후라이 같은 기름요리를 일부러라도 해주세요.

기름으로 무쇠를 다시 길들이는 것! 이렇게 하시면 아주 간단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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